의료용 대마초 처방으로 니코틴 중독 치료 효과를 발견한 캐나다 연구

[2021년 6월 16일 하이코리아] 대마초를 전면 합법화한 캐나다에서 수십년간의 금연 운동보다 의료용 대마초 처방이 니코틴 흡연율을 감소시키는데 더 효과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연구진은 의료용 대마초 사용자 2102 명 가운데 니코틴 흡연자들의 절반 가까운 49%가 대마초를 처방 받고 니코틴을 줄였으며, 24.6%가 아예 끊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니코틴 흡연율 감소 현상은 특히 55세 이상 인구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마초를 HiGH 보다는 건강을 위해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을 것이 별로 없는 각성제 약물인 니코틴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용 대마초 처방은 니코틴 중독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대마초는 니코틴 중독 뿐만 아니라 얼마전 하이코리아 공동 대표 조호준 선생님이 “대마초는 한약입니다” 라고 강조한 것 처럼 다양한 노인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등 부작용 논란으로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종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밝혀진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마초의 항 바이러스 능력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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