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끊고 대마초 먹인 태국 닭 농장, 조류 독감에도 끄떡없어 화제

[2022년 6월 17일 하이코리아] 동남 아시아 국가인 태국(Thailand)은 지난 6월 9일 대마초를 합법화하여 생활 전반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마초는 더 이상 해로운 마약이 아니라는 관점이다.

이런 관점에 따라 최근 태국 Chiang Mai 대학교에서 Lampang 지역 양계장과 협조하여 독감 백신 대신에 대마초를 먹이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Cannabis replaces antibiotics as chicken farmers in Lampang go organic)

無항생제 친환경 농업

태국 북쪽 Lampang 지역의 한 양계장에서 항생제를 이미 투여한 닭들이 기관지염 등 독감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자 농장 주인은 추가 백신 접종 대신 대마초를 급양하기 시작하였다. 그랬더니 시름시름 앓고 있던 닭들이 모두 건강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이런 사실에 고무된 농장 주인은 Chiang Mai 대학교 연구진과 협업하여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대마초를 먹여 닭을 키우는 실험을 지역 사회의 양계장 업계와 진행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출처: [영상] 진짜 마약 치킨?…태국서 대마초 먹인 닭에게 보인 ‘놀라운 변화’ [나우,어스])

한편, 대마초는 조류 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항 바이러스 효과 뿐만 아니라 수입 콩이나 옥수수를 대신하여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사료로 사용될 수 있어 無항생제 및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기사: 대마 부산물을 원료로 친환경 웰빙 가축배합사료 제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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