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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치료할 수 있는 질병: 영국 제약회사 GW Pharma 특허 등록

여러분께서는 암(종양)의 치료법이 이미 2009년 국제적으로 특허가 등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영국의 GW Pharmaceuticals(이하 GW PHARMA) 이라는 회사가 암 치료법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마초 THC의 항암 효과는 1975년에 이미 증명되었다

대마초의 추출물인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1975년 9월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서 처음 밝혀졌습니다.

Antineoplastic activity of cannabinoids. Munson AE, Harris LS, Friedman MA, Dewey WL, Carchman RA. J Natl Cancer Inst. 1975 Sep;55(3):597-602. doi:https://doi.org/10.1093/jnci/55.3.597

과학자들은 대마초 추출물 중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Tetrahydrocannabinol)를 포함한 주요 카나비노이드 성분을 폐암 세포주(Lewis lung adenocarcinoma)에 이식시킨 생쥐들에게 경구 투여하면서 개별 성분과 종양의 성장 관계를 비교 관찰하였습니다.

1951년 Margaret Lewis 박사가 발견하여 이름을 딴 폐암 세포주(Lewis lung adenocarcinoma)는 생쥐 등 실험체에 자유자재로 이식이 가능하여 전세계적으로 항암 연구에 많이 쓰인다

실험 결과, 대마초 추출물 가운데 Δ9-tetrahydrocannabinol(Δ9-THC), Δ8-tetrahydrocannabinol(Δ8-THC), 및 cannabinol (CBN)성분이 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마초의 THC는 UN 협약으로 인하여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던 상태라 인간의 암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대마초의 THC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당시대 주류였던 청교도들의 눈에 거북하게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대마초의 THC가 기존의 암 치료 방식인 방사선, 항암제 등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발표들은 지속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1987년 8월 미국 버지니아 의대 연구팀은 대마초의 THC가 소아암의 일종인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을 치료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Cabral GA, McNerney PJ, Mishkin EM. Interaction of delta-9-tetrahydrocannabinol with rat B103 neuroblastoma cells. Arch Toxicol. 1987 Aug;60(6):438-49. doi: 10.1007/BF00302387. PMID: 2821958.

또한 대마초의 THC가 역시 암의 일종인 백혈병(leukemia)을 치료할 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Murison G, Chubb CB, Maeda S, Gemmell MA, Huberman E. Cannabinoids induce incomplete maturation of cultured human leukemia cells. Proc Natl Acad Sci U S A. 1987 Aug;84(15):5414-8. doi: 10.1073/pnas.84.15.5414. PMID: 3037549; PMCID: PMC298868.

1999년에는 대마초의 THC가 전립선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실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Ruiz L, Miguel A, Díaz-Laviada I. Delta9-tetrahydrocannabinol induces apoptosis in human prostate PC-3 cells via a receptor-independent mechanism. FEBS Lett. 1999 Sep 24;458(3):400-4. doi: 10.1016/s0014-5793(99)01073-x. PMID: 10570948.

2000년대부터는 대마초 THC의 치료 효과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병리학 분석을 하는 연구가 발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Galve-Roperh I, Sánchez C, Cortés ML, Gómez del Pulgar T, Izquierdo M, Guzmán M. Anti-tumoral action of cannabinoids: involvement of sustained ceramide accumulation and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activation. Nat Med. 2000 Mar;6(3):313-9. doi: 10.1038/73171. PMID: 10700234.

Zhu LX, Sharma S, Stolina M, Gardner B, Roth MD, Tashkin DP, Dubinett SM. Delta-9-tetrahydrocannabinol inhibits antitumor immunity by a CB2 receptor-mediated, cytokine-dependent pathway. J Immunol. 2000 Jul 1;165(1):373-80. doi: 10.4049/jimmunol.165.1.373. PMID: 10861074.

GW Pharmaceuticals(GW PHARMA)

이런 가운데 대마초의 THC등 카나비노이드의 항암 효과에 주목한 영국인 Geoffrey Guy 와 Brian Whittle은 1998년 GW PHARMA라는 회사를 세우고 영국 정부의 대마초 재배 허가를 받아내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GW PHARMA는 2001년 한국의 코스닥 같은 AIM시장에 상장하였고, 2003년 독일의 제약회사 바이엘(Bayer)와 합작하여 THC를 포함한 대마초 추출물 약품인 사티벡스(Sativex, Nabiximols)를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GW PHARMA는 2009년 대마초 추출물인 카나비노이드 성분 THC와 CBD가 종양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국제 특허를 얻어 주목을 받았습니다.(카나비노이드 성분 조합의 항암효과, ANTI-TUMOURAL EFFECTS OF CANNABINOID COMBINATIONS)

이후 GW PHARMA는 2013년 나스닥에 진출하였고 2018년에는 자사의 대마초 추출물 약품 에피디올렉스(Epidiolex)가 미국 FDA의 승인을 얻었으며, 2019년에는 유럽의 EMA의 승인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 2020년 12월 2일 UN 마약위원회는 투표를 통하여 기존의 UN 협약을 바꾸어 대마초와 대마초 수지(대마의 암꽃 끝에서 분비되는 점액)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약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대마초의 항암 등 치료 효과를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대마초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는다면 누가 살을 찟어 수술을 하며, 누가 방사능을 쬘 것이며, 누가 쓰디 쓴 항암제를 들이키며 헛 구역을 해댈까요?

암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대마초의 칸나비노이드 성분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이코리아

대한민국의 정부는 THC의 항암 효과, SARS-CoV-2 차단 효과 등 대마초의 치료 효과를 인정하고 조속히 대마초 합법화 및 비범죄화를 진행하라!

대마초가 대한민국에서 금지되고 있는 이유

대마초 추출물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결과

저자정보: 장유진, 임신원, 우숙영, 김수연, 김도관

논문개요: 식이유도 비만 마우스에서 대마 추출물의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한 예비 연구

후원정보: 성균관대학교, 뉴프라이드(사)

A Pilot Study on the Effect of Cannabis Extract on Weight Loss in Diet-induced Obese Mice
신경정신의학 2020년 59권 3호 p.260 ~ 267
Jang Yoo-Jin, 임신원, 우숙영, 김수연, 김도관, https://doi.org/10.4306/jknpa.2020.59.3.260

대한민국의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생명과학연구소가 함께 대마초 추출물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진은 식이 유도 비만(diet-induced obesity) 마우스들을 준비한 다음 대마성분추출물(phytocannabinoid) 중 Δ9-tetrahydrocannabinol(THC), cannabidiol(CBD), Δ9-tetrahydrocannabivarin(THCV)를 매일 오전 10시에 경구 투여하여 투여한 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여 체중 조절 효과를 관찰했다.

대마 추출물은 뉴프라이드로부터 천연 대마에서 추출한 정제된 농축액 형태로 제공받았다

(Lucky Vapes GG#4 Hybrid 0.5 g, extract concentration: Δ9-THC+Δ9-THCV +cannabinol+Δ8-THC+Δ9-tetrahydrocannabinolic acid 78.28%, CBD+cannabidivarin+cannabidiolic acid 0.21%, Lucky Vapes, CA, USA)

실험을 통해 위약을 투여한 군과 비교하여 대마 추출물을 투여한 마우스에서 유의한 수준의 체중 및 체지방 감소가 관찰되었다. 물과 사료 섭취량, 지질 대사, 호르몬 대사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대마 추출물을 투여한 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내당(glucose tolerance) 기능의 호전을 보였다.

이런 포도당 대사의 명확한 호전 현상은 대마초 추출물이 당뇨병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생각된다.

성균관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식이유도 비만 마우스에게 5주 동안 천연 대마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대마 추출물을 투여한 마우스에서 체중과 체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그 기전은 말초 조직에서의 에너지 소비 촉진과 포도당 대사와 관련된 항상성의 유지로 추정되나, 더 많은 개체 수를 대상으로 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며 논문을 맺었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조속히 대마초(삼)의 의료 효과를 인정하여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을 개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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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의 THC성분이 투렛 증후군 틱 증상을 치료한다

투렛 증후군이란?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은 신경학적인 유전병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단순한 행동이나 소리를 경련(틱, tic)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관계 법령으로 인해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독일 연구진은 임상 실험을 통해 대마초의 THC 성분이 틱 장애(tic disorder)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보였다.

논문제목: Delta 9-Tetrahydrocannabinol (THC) i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Tics in Tourette Syndrome: a 6-Week Randomized Trial

Müller-Vahl, K. R., Schneider, U., Prevedel, H., Theloe, K., Kolbe, H., Daldrup, T., & Emrich, H. M. (2003). Δ9-tetrahydrocannabinol (THC) i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tics in Tourette syndrome: A 6-week randomized trial. The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64(4), 459–465. https://doi.org/10.4088/JCP.v64n0417

저자정보: Kirsten R. Müller-Vahl, MD; Udo Schneider, MD; Heidrun Prevedel, Karen Theloe, Hans Kolbe, MD; Thomas Daldrup, MD; and Hinderk M. Emrich, MD

독일 하노버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Kirsten Müller-Vahl박사는 1995년 이래 1500명 이상의 투렛 증후군 환자들을 연구한 전문가이자 2007년 의료용카나비노이드국제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annabinoid Medicines, IACM)를 설립하여 대마초의 치료 효과를 알리기 시작한 여성 과학자이다.

논문개요: 대마초의 Delta 9-Tetrahydrocannabinol (THC) 성분으로 투렛 증후군의 틱 증상을 치료 시도하는 임상 실험

커스틴 박사는 대마초를 사용한 동료 연구진들과 2002년 3월 투렛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THC 투여 후 틱 증상이 사라지는지 플라시보 위약을 이용한 무작위 실험(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crossover single-dose trial)으로 THC가 틱 증상을 없애준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한 차례 THC투여가 아닌 지속적인 투여로 경과를 관찰하는 6주 짜리 장기임상실험을 시작하였다.

연구진은 2003년 2월 네이쳐(Nature)에 THC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중단한 투렛 증후군 환자들에게 학습이나 인지 기능에 문제가 없었다는 보고를 하였으며, 2003년 4월에는 임상정신의학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환자들의 틱 증상에 THC 사용이 분명한 도움이 된다는 6주간의 장기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때문인지 2003년 9월 이미 대마초가 합법인 네덜란드에서 다발성 경화증, 투렛 증후군 등 치료용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인정하는 퍼포먼스를 보였고, 2010년 영국에서는 치료용으로 대마초 추출물인 THC를 포함한 의약품(Nabiximols, Sativex)을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등 THC에 대한 의료적 효과가 주목되기 시작했다.

THC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 또는 투렛 증후군 환자들에게 분명한 의료적 효과가 있다.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라 카나비노이드 보충제이다.

난치성 소아 뇌전증에 효과를 입증한 대한민국 최초 대마초 칸나비디올 (CBD) 임상 결과

저자정보: 대한민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구정모, 김세희, 이준수, 김흥동, 강훈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박병주, 카톨릭대학교의 이해국

논문개요: 대한민국 최초 레녹스-카스토(Lennox-Gastaut) 증후군 및 드라벳(Dravet) 증후군 치료를 위한 대마초의 칸나비디올(Cannabidiol) 성분의 효능과 안전성 평가

연구후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보험

Koo,Chung Mo Kim,Se Hee Lee,Joon Soo Park,Byung-Joo Lee,Hae Kook Kim,Heung Dong Kang,Hoon-Chul. Cannabidiol for Treating Lennox-Gastaut Syndrome and Dravet Syndrome in Korea.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 2020 Dec 28;35(50):e427. English. https://doi.org/10.3346/jkms.2020.35.e427

간질성 소아 뇌전증은 쉽게 풀어 말하면 애기가 갑자기 경련, 발작을 하면서 게거품을 무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재우려 진정제, 수면제 등 향정신성 약물을 처방하지만, 이런 약물은 부작용이 심하여 아이의 두뇌가 정상적으로 자랄 일이 만무하다.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US FDA)대마초에서 추출된 카나비디올 (Cannabidiol, CBD) 성분을 담은 의약품인 에피디올렉스(Epidiolex)가 난치병인 소아 뇌전증의 주요 증상인 발작 횟수를 감소시키며, 진정효과를 주는 등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인정하여 판매를 승인하였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관련 임상 실험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Purified cannabidiol (CBD) (Epidiolex®; GW Pharmaceuticals, Cambridge, UK)

이번 실험은 대한민국 최초로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인 칸나비디올을 난치병인 간질성 소아 뇌전증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임상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연구진은 의료적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하는 임상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그 결과를 대한의학회에서 영어로 매주 발행하는 의학 저널(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하였다.

연구진은 마리화나 추출물 의약품인 에피돌렉스(Epidiolex)을 ‘레녹스-가스토’(Lennox-Gastaut) 증후군으로 불리는 아동기 발작 간질 환자들과 ‘드라벳’(Dravet) 증후군으로 불리는 중증 근간대성 뇌전증 중증 근간대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첫날 5mg/kg 으로 시작하여 매일 10mg/kg로 총 6개월 동안 투여하며 3개월 단위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였다.

대마초의 칸나비디올 성분인 CBD를 3개월간 투여 후 조사한 설문에 의하면 52.9% 가 발작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응답하였다. 부작용으로는 기름기를 너무 많이 먹어 생기는 배탈 증상이 일부 발견되었을 뿐 치명적인 부작용이 없었으며, 6개월 후 조사에서도 난치병 증상이 호전되었음이 밝혀졌다.

메디칼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임상을 주도한 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 강훈철 교수는 “국내 최초의 연구로 아시아계 소아 환자의 치료에 CBD 10mg/kg/일의 용량이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의료용 대마의 확대 허용 여부 심의에 있어 전문가의 객관적인 연구결과와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참고: Abhimanyu S. Ahuja, Cannabis-based treatments as an alternative remedy for epilepsy,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Volume 8, Issue 3, 2019, Pages 200-201, ISSN 2213-4220, https://doi.org/10.1016/j.imr.2019.07.003

참고: Perucca Emilio, Cannabinoids in the Treatment of Epilepsy: Hard Evidence at Last?, Journal of Epilepsy Research 2017; 7(2): 61-76.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17, DOI: https://doi.org/10.14581/jer.17012

참고: 구청모,강훈철, Could Cannabidiol be a Treatment Option for Intractable Childhood and Adolescent Epilepsy?. J Epilepsy Res. 2017;7(1):16-20. Published 2017 Jun 30. doi:10.14581/jer.17003

대마초의 THC와 CBD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

저자정보: 대한민국 한국과학기술원의 함정엽, 최필주, 김태정, 영남대학교의 이진태, Vinit Raj,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조규형, 포항테크노파크의 박재규

논문개요: 시험관 및 컴퓨터 모의 실험을 사용한 SARS-CoV-2에 대한 칸나비노이드의 항 바이러스 효능 평가

Vinit Raj, Jae Gyu Park, Kiu-Hyung Cho, Pilju Choi, Taejung Kim, Jungyeob Ham, Jintae Lee, Assessment of antiviral potencies of cannabinoids against SARS-CoV-2 using computational and in vitro approaches,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Volume 168,2021, Pages 474-485,ISSN 0141-8130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41813020351783

마리화나(대마초, 역삼)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THC와 CBD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환자들에게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마초 논문이 동료 과학자들의 상호 검토를 통과해 ‘국제 생물 고분자 학회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실렸다.

영남대학교 등 대한민국의 연구진은 분자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을 통하여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Δ9-THCA, Δ9-THC, CBN, CBD, CBDA가 SARS-CoV-2 바이러스 복제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 Mpro (Main protease:필수 프로테아제)와 안정적으로 작용하여 바이러스의 복제 능력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이 칸나비노이드 성분들이 독일 뤼베크대 구조및세포생물학센터 롤프 힐겐펠드 교수 연구팀이 제시한 SARS-CoV-2Mpro 억제제 모델 α-ketoamide 13b(알파-케토아미드13b) 보다 안정적임을 보여주었다.

(예: Δ9-THC: −10.42 kcal/mol,α-ketoamide 13b: ˗9.50 kcal/mol)

더우기 바이러스를 50% 없애는 약물의 농도 값인 반수영향농도(EC50 혹은 IC50 ) 측정 실험을 통해서는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들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되는 렘데시비르, 클로로퀸, 로피나비어 보다 월등하게 강하거나 유사함을 보여주었다.

제약사들이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SARS-CoV-2 백신은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전달체):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생성하는 RNA코드(nCoV-19 등)를 인체 세포 내에 침투할 수 는 있지만 증식하지는 못하는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의 DNA(ChAdOx1)안에 담아 정상 세포의 DNA에 감염시켜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만든 다음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추후 [[마구 증식하여 감기를 일으키는]] RNA코드(SARS-CoV-2)가 들어있는 COVID-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투를 시도할 때 선학습으로 쉽게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전령RNA 백신(mRNA):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생성하는 RNA코드(nCoV-19 등)를 특수 나노 입자 안에 담아 정상 세포의 DNA에 감염시켜(전달)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만든 다음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추후 [[마구 증식하여 감기를 일으키는]] RNA코드(SARS-CoV-2)가 들어있는 COVID-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투를 시도할 때 선학습으로 쉽게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전통적 방식의 백신: 비활성 상태나, 약화된 상태의 SARS-CoV-2바이러스 자체를 주입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전통적인 솔루션

이런 코로나19 백신들은 임상 실험을 완료하지 못하여 검증이 되지 않아 부작용이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힘들다. 하지만,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들은 수천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만큼 치료 효과나 부작용에 있어 부담이 적은 것은 자명하다.

데일리홍콩에서도 보도한 것처럼, 대마초의 THC와 CBD성분이 SARS-CoV-2 바이러스의 복제 시스템에 달라 붙어 증식을 막는 동시에, 세포의 카나비노이드 제2수용체(CB2 R)에도 작용하여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을 조절해 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만큼, 2021년에는 대마초의 불신과 우려가 풀려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두가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한다.

#FreedomOfSpeech #대마초합법화 #마리화나 #검열 #인터넷차단 #VPN

대마초 칸나비디올 (CBD) 성분, UVA/UVB 방사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한다

자외선, 방사선은 표피 세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각질형성세포 ‘케라티노사이트'(Keratinocyte)의 지방질 조합 변화로 신진대사 활동을 방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에 많은 이들이 자외선(UVA) 및 방사선(UVB)을 막는 다양한 약물을 피부에 바르곤 한다.

자외선/방사선으로 손상된 피부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의학 대학교 연구진은 대마초(마리화나)의 칸나비디올(CBD) 성분이 선케어, 선크림 제품처럼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는 국제 논문을 발표하였다.

Łuczaj W, Domingues MDR, Domingues P, Skrzydlewska E. Changes in Lipid Profile of Keratinocytes from Rat Skin Exposed to Chronic UVA or UVB Radiation and Topical Application of Cannabidiol. Antioxidants (Basel). 2020 Nov 25;9(12):1178. doi: 10.3390/antiox9121178. PMID: 33255796; PMCID: PMC7761402.

연구진은 대마초의 칸나비디올(CBD) 성분이 잘 알려진 항염증 및 항산화제라는 사실에 주목하여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동물 실험을 진행하였다.

UVA 또는 UVB 방사선에 노출 된 쥐 피부에 칸나비디올(CBD)을 바른 후 케라티노사이트 지질 프로필 변화 관찰

손상된 피부 보호하는 칸나비디올(CBD)

연구진은 생쥐에게 자외선을 조사한 다음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바른 후 피부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연구진은 칸나비디올(CBD) 성분이 인지질의 산화 적 변형 방지, 포스파티딜 에탄올 아민의 수준을 나타내는 포스파티딜 세린 수치가 증가, 자가 포식이 증가, 등 산화 스트레스의 영향이 감소시킨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바른 후 세포막 지질의 한 종류인 스핑고미엘린의 대사가 상향 조절되었으며 세라마이드 생성 증가로 경표피 장벽을 개선하여 과도한 수분 손실이 방지되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처럼 과학은 대마초의 칸나비디올(CBD) 성분이 자외선, 방사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